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도교각 ~어둠의 달여신은 도국에서 노래한다~ (문단 편집) === 자후하 부족국 === [[파일:external/www.eukleia.co.jp/eu14_des05ro00.jpg|width=600]] 암흑의 태양신이자 어둠진영 제 1급신인 바스탈을 숭배하는 국가.다크엘프가 현재 지배중이며 수인족이 다수를 차지,그 외에 트롤 등 이종족이 살고 있다. 이해관계로 뭉쳐서 상호신뢰는 깊지 않다고 한다. 빛의 신을 숭배하는 안나로체와는 당연히 적대이지만,안나로체의 이권과 부 때문에 전쟁을 벌이고 있다는 말이 더 맞다.~~돈이 최고~~ * 네네카 하네스☆,★ (cv. [[코바야시 마키]]) 자후하 부족국의 테그루족 부족장이자 자후하 부족국 전 국장의 딸.[[3인칭화]] 사용자. 자기 앞에서 강아지풀 흔들지 말라는 샘플 보이스 내용을 보면 아무래도 [[고양이]]나 [[개]]쪽 수인인 듯하다. 자신이 상처입는 것을 상관하지 않고 돌격할 정도로 호전적인 성격이다. 원래는 상당히 순수한 성격이었으나 언니처럼 따르던 알피미아가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것을 보고[* 먼저 알피미아가 죽을 뻔 했었기에 정당방위였다. 정확히는 알피미아가 국왕이 자신을 제거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는 것을 사전에 알아채고 동지들의 도움으로 살아남았지만 몸싸움 끝에 사고로 죽이게 된다. 알피미아의 유일한 오산은 회담장에 네네카가 함께 있었다는 것.] 정신이 불안정해졌기에 전력을 잃을 수도 없었던 알피미아가 세뇌를 걸었었다. 선택지에 따라 세뇌를 풀거나 역세뇌를 걸 수 있다. 전투시 작중 최고의 기동성을 가지고 있으나 기본 스텟이 워낙 구리지만 레벨이 높아지고 가우메테우스를 풀소대로 데리고 다니면 전투를 최단시간내에 종결시키는 파괴녀로 돌변한다. 추가로 기본적으로 노력가 스킬을 달고 나오기 때문에 레벨업도 빠른편. 꽤 푸쉬를 많이 받았는지 H신의 수도 많고 전용엔딩까지 존재한다. 자신의 고향에서 바이스와 서로 사랑을 확인하는 내용. 네네카 스킬은 사기 소모량이 60이지만 강화하면 효과가 전 범위 수인과 아인의 경우 효과 2배에, 전투력 E 상승이라는 사기적인 필살기. "전투력"은 중복되는 능력치가 없기 때문에 버프인데 이 전투력 버프는 모든 버프와 중첩이 되는것이 커다란 장점이다. 전투력이 올려주는 수치는 지배력을 제외한 '''모든 수치''' * 알피미아 자라☆,★ (cv. [[카와시마 리노]]) 현재 자후하의 국장. 엘프 중에서도 엘파타시아와는 정 반대되는 다크 엘프의 부족장을 맡고 있다. 짐승처럼 싸우던 자후하 군대에게 전술을 구사할 수 있게 만들거나, 다부족체제인 자후하에 제대로 된 국가체제를 잡아가는 등, 뛰어난 수완을 발휘해 대외적인 평가가 높다. 어둠은 무조건 악으로 취급받는 세계의 섭리에 저항해보고자 하고 있다. 안나로체 침공도 그 계획의 일환. 하지만 저돌적이고 단순한 성향인 전 국장이 그런 알피미아를 별로 탐탁치 않게 여겨 의심하는 과정에서 죽이려고 했고 그 과정에서 역으로 전 국장을 죽여버렸다. 그러나 네네카가 사건을 목격해버렸으나 전력 유지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세뇌를 걸어서 전력으로 사용 중이다. 자후하를 멸망시킬 때 동료로 영입이 가능한데 이때 주의할 점은 네네카의 세뇌를 풀어준 뒤에 몇턴을 기다리면 네네카가 진실을 알고 싶다고 요청을 하면 그 때 자후하를 멸망시켜야 알피미아를 포로로 잡을 수 있다. 그 뒤에 나오는 선택지에서 알피미아의 처우를 네네카에게 일임할 경우 네네카, 알피미아 둘 다 계속 사용이 가능하다.이후 친목 이벤트들을 보면 이전까지의 유능한 모습과는 정반대로 게으른 [[니트]]족으로써의 생활을 마음껏 보여주며,감옥에 넣을 경우 능욕이벤트 및 이후 창관에서의 3P가 가능하다.[* 이때는 네네카를 역세뇌 상태로 쓰고 있어야 한다.] 정치력은 높지만 내정스킬이 없는 것이 단점. ~~네네카에게 목숨을 맡긴다 선택 이후 만렙 칭호 : 하늘 이치의 반역자 를 얻으면 독재:5 의 스킬을 얻는다 자금,군량 50%증가, 인구 5%감소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